마리 르도네(Marie Redonnet, 1948~ )

1948년 10월 19일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마르띤느 로스피탈리에(Martine L'hospitalier)이다. 1985년 일본의 하이쿠에 영감을 받은 시 '사망자주식회사'를 발표하면서 작가생활을 시작했다. 1986년 소설 「장엄호텔(Splendid Hotel)」을 미뉴이 출판사에 투고하여 출간했고, 이듬해 어머니의 성을 따른 마리 르도네라는 필명으로 두 권의 소설, 「영원의 계곡(Foerver Vally)」과 「로즈 멜리 로즈(Rose Melie Rose)」를 더 써 3부작으로 완결지었다. 그 외 작품으로 단편집 「대역인물(Doublures)」「실시(Silsie)」, 희곡집「티르와 리르(Tir et Lir)」「모비-딕(Mobie-Diq)」, 시집「위령주식회사(Le Mort & Cie)」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