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시 리스펙토르(Clarice Lispector, 1925~1977)

우크라이나 체클니크 출생. 러시아의 양친과 함께 생후 2개월 때 브라질로 이주하였다. 19세에 발표한 처녀작 「야성(野性)의 마음에 다가서서」(1944)를 비롯한 독특한 문체의 내성적이고 실존주의적인 작품으로 현대 브라질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후기 작품으로 「어둠 속의 사과」(1961), 「살아 있는 물」(1973)이 있으며, 단편집에 「가족의 유대」(1960), 「외인부대」(1964) 등이 있다.